2012년 8월 17일 오후 1시 16분경 45허5968 검은승용차가
우리가 가는 골목마다 빙빙 4~5번을 돌아, 위 자를 피해 다른 골목으로 가자
다시 맞은편으로 오며 길을 막아 다시 뒤돌아가자 또 쫓아와서 길을 막더니,
인적이 뜸해지자 다시 맞은편으로 우리 얼굴을 보기 위함인지
이번에는 미리 차창문을 연 상태로 오면서 면상을 들이밀며 ‘샹년아, 죽을래?’라며
이유없이 쌍욕을 지껄이며 차를 세우고 내리더니 일로오라며 주먹을 휘두르며
쌍욕을 난발하며 쫓아오다가 사람들이 그 자를 쳐다봐가자 차를 타고 사라지던데,
못된짭새교사범 현철,이수철,허위공문서작성한 나현 외 5마리못된짭새의 꼬봉인지의 면상은
둥글넙적한 앞면상이 눌린 상으로, 위협하며 내릴때 보니 키 160~162정도의
퉁퉁한 30대후반~40대로 보이는 자로, 못된짭새들의 계속되는 살인교사폭행사기범법행위를
민원제기하고 알리는 것에 앙심을 품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흉악범들을 가는 곳곳마다
배치,교사,사주하여 흉악범들을 우리가 나간 때마다 쫓아보내 이유없이 쌍욕과 폭행을
휘두르고 있으며 [2009년 3월 5일 못된짭새교사범 현철,이수철의 지령에 의해 움직이는
떼강도전과18범정옥선외2명 성폭행범최영식,무면허전과등 다수인 전순일이 아무 이유없이
밤11시가 넘은 야밤에 남의 집에 술마신채 쳐들어와
주거침입,소란난동,기물파손,절취,집단폭행을 한 건에 있어서
우체국에 일을 보러 갔는데, 당시 50대후반 60대초반으로 보이는 175cm가량의 키에,
성인남자주먹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커서 맞지 않는 흰색나이키운동화를 훔쳐 꺾어 신은 흉악범이
의도적으로 검은색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시-발년 죽여버리겠다’며
이유없이 쌍욕을 하며 옆에 있던 칸막이를 발로 세게 차는 등 위협하여,
위험을 느껴 피하려고 일어서는순간 위 흉악범이 갑자기 주먹으로
얼굴과 가슴,옆구리를 무차별폭행하여 턱에 피멍이 들고 혹이 튀어나오고
치아가 흔들리고 가슴,옆구리에 골절,멍이 들었음에도,
왠일인지 우체국 자체에서 말하길 ‘해코지 하면 어쩔거냐’며
폭행,돈까지 절도한 흉악범을 잡지도 않아 위 흉악범은 그냥 사라졌으며
사람들이 말하길 ‘그런 놈은 우체국 자체에서 잡지 말라고 해도 잡는데 안 잡은게 이상하다’며
‘그런 흉악범은 우체국에서 이름과 전화번호라도 받아놔둘텐데’라며
‘그냥 멍도 아닌 피멍이 들고 피가 터져 나왔다’면서
‘고소를 하면 잡을 수 있을테니 고소를 하라’하였고
당시 CCTV에도 찍힌 흉악범을 경찰에 고소하였으나 2달도 채 되기 전에 미제처리를 해버리는 등],
흉악범전과18범정옥선외 2명 성폭행범최영식,흉악범전순일[떼강도정옥선외2명중
전순일의 인상착의 156~158정도로 더 커보이기도함, 63년토끼띠로 10~20년이 더 늙어보이며
가짜일 가능성이 있는 주번 630402-2149529 현재 머리를 잘라 앞머리를 내리고
단발파마했을 가능성 커보임. 2008년 당시 얼굴에 살이 없는 짜글이 각진 사각형이며
눈꼬리쪽 내려앉은 쌍꺼풀에 눈깔이 좀 튀어나오고 동남아시아계 2,3대 걸른 듯도 보임.
떼강도정옥선의 말에 의하면 식당종업원으로 식당에서 그날그날 밥갖다먹고
하루라도 식당에서 일하지 않으면 그날은 굶는 날이라며 그날 벌어 그날 먹는다며
비가 왔을때 물이 둥둥 찼는데 아들은 또-라이라서 방에 물찬 줄도 모르고 둥둥 뜬 상태로 잤다며 했음]과
흉악범전순일의 동거자 안의라는 파렴치한 흉악범들을 시켜 절도,폭행케 해놓고
[흉악범전과18범정옥선,성폭행전과자최영식,무면허전과등 다수인 전순일강도에게
못된짭새강도교사범현철,이수철이 강도짓을 교사할 때
전순일강도가 ‘스쿠터하나만 해줘요’하자 짭새교사범이 알았다고 하고,
전순일강도의 동거인 안의가 ‘우리는 경찰서에 가서 조사받고 그러고 싶지는 않아요’라며 하던데(법정에도 알렸음),자전거도 없이 다니던 전순일강도에게 중고스쿠터도 해줬으며,
전순일강도가 얻어타는 흰 똥차승용차 5043을 눈여겨보시고 주의바랍니다.
건물은 같으나 입구가 전혀 다른 지하B03호에 2009년초까지 거주하다 법정에도 나오지 않고
주소도 없이 위장전입자로 야반도주한 흉악범전순일은 검찰청에도 주소를 속여
B02호에 거주하는 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흉악범전과18범정옥선외2명
성폭행범최영식과(떼강도정옥선의 말에 의하면 아들이라 했는데,
정작 법정에는 친척이라했다, 조카라고 하는등
신분을 알 수 없는 무리에게 집단폭행 당했으며 성폭행범최영식과 흉악범정옥선은 조사조차 하지 않고,
오히려 흉악범정옥선을 목격자로 둔갑시킨 사건임)
전순일강도가 술마신채 야밤11시가 훨씬 넘은 시간에 아무 이유없이
시궁창주둥이로 더러운 쌍욕을 마구하며 문짝을 발로차고 문고리를 잡아 마구 흔들며
주거침입,멱살을 잡고 집단폭행,기물파손,머리채를 잡아 뜯으며 집단폭행, 얼굴코뼈가 골절갔으며
촬영하던 카메라를 떼강도정옥선이 절취,평상시 절도,무고,사기,미행하는등
우리가 고소를 했더니 조사도 않고, 나현이 전순일강도에게 ‘다시는 만날 이유없다’며 가르치더니
그말 그대로 야반도주한 흉악범전순일을 못찾는 것처럼 하며 법정에 한 번 나오지 않아도
구인조차 하지 않고, 당시 조사과정에서 ‘벌금과 학생에게는 기소유예처분을 한다’며
어린 자녀를 생각해주는 척 하며 ‘합의를 했으면 좋겠다,합의를 하면 공소권없음으로 불기소한다’며
합의를 종용하며 흉악범전순일을 빼주기 위해 거짓말까지 늘어놓은 것을 정식재판 청구하여
재판하는 과정에 알게되었고] 오히려 피해자들에게 벌금100만원과 기소유예처분한 것에
정식재판을 청구하여 무죄를 밝혀냈으며, 정부에서 책임을 지고 이런 흉악범들을 교사한
못된짭새현철,이수철,허위공문서작성한 못된짭새나현을 당장 파면하고
‘또 인권위에 제소하라’며 또다시 흉악범전과18범정옥선강도와
보험사기단관계인 김문기를 대동하여 돈요구를 하며 폭행했던 짭새2마리와
[강도흉악범정옥선외2명성폭행범최영식,전순일흉악범을 교사한
못된강도짭새를 인권위에 민원제기했더니 뜬금없이 찾아와
또 인권위에 제소하라며 경찰이 강도정옥선을 앞세워 직접 찾아와 돈요구를 하며
강도정옥선한테 돈을 받게 해주겠다,돈을 받아야 할 거 아니냐, 고소를 하면 돈을 받을 수 있다며
뜬금없이 찾아와 무슨 돈인지도 모르는 돈타령을 하면서 양손을 낚아채 압박하며
손바닥앞뒤,열손가락손톱사이사이 전부 벌리고 잦혀보며 팔을 압박하여 지금까지도 통증에 시달리고 있고
계속 돈얘기를 꺼내면서 대한민국법은 죄가 없어도 죄인이 되고, 수배내려버리면 수배자가 된다며
얼마 없어 사람이 잡으러 올거라며 협박,공갈,폭행을 하여 그럼가자고 했더니
우리집에 들어가서 말하자며 그것도 교회에서 밥얻어먹고 다니는 바람잡이까지 대동하여 폭행,협박하여
이유를 묻자 엉뚱하게 폭행했잖아요라며 항의하는 자녀한테까지 공무집행방해라고 협박공갈하였고
나중에는 말이 바뀌어 자기가 확인안했으면 어떻게 할뻔했냐 내가 확인했으니까 다행이지하며
내려가 아무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했으니 나중에 딴소리하지 마시라고 하자
현행범인지 아닌지 알아보라는 자질이 의심되는 헛소리를 하여 그 당시 중앙으로 전화했으나
받다 끊어버려 즉시 고소하러 갔더니 초소에서부터 막으며 경찰을 고소하러 왔냐며
업무가 끝났다며 문전박대하면서 여경이 쫓아내는등]
그 후 집에 찾아와 ‘시민이 경찰이 왔는데도 문을 안연다’며 ‘그쪽에서 이름을 말해야지,
어떻게 경찰한테 이름을 물어보냐’며 소란을 피워 이유를 물으며 누구를 찾느냐 해도
지기들은 모른다며, ‘용건이 있으시면 공문서로 보내시라’하자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며
낄낄대며 내려갔던 3마리의 짭새들을 파면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경찰청에 직접 고소,진정을 내고 다시 민원제기를 했더니 그 후부터 계속 쫓아다니며